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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옥도지기 ( 2013-03-27 01:21:15 , Hit : 1960
 사옥도 당촌리꾸지뽕 & 특용작물농장 영농일지 - 2011~2012 개간과정

Hache의 당촌리 꾸지뽕농장 개간과정

2011/11/20 개간전 농장사진(2012년 10월 농장부지 매입)

엄청나게 많은 칡과 찔레, 환삼덩굴 등 잡초들로 사람이 들어갈 수 없을 정도였어요.

 


2011/11/20 포크레인으로 개간작업

이틀 꽉차게 작업하고도 시간이 부족해 야간작업까지 했습니다.

 

아랫밭이 정리되고 윗밭을 개간하는 중

윗밭이 사진에는 작아보여도 아랫밭 두배크기구요.

막상 밭에서 보면 상당히 넓고 평평하답니다.

바람을 덜 타고 무척 비옥한 땅입니다.

 

아랫밭 개간작업후 남은 칡덩굴과 찔레등 잡초더미.

아직 습기가 많아 태울 수 없고 다음해 봄에 태우기로 하였죠.

윗밭 개간후 나온 것들은 큰 구덩이에 모두 몰아넣었습니다.

 

이틀 내내 작업해서 위아래 천오백평 가량의 밭이 개간되었습니다.

밭의 비탈이 상당해서 전주인은 농사를 포기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윗밭이 상대적으로 평탄하고 기름지고 아랫밭은 비탈지고 황토성이 강한데 밭이 딱딱하답니다.

잘 개량시켜서 좋은 토양으로 바꾸어야지요.

 

  

2012/03/08 칡덩굴을 태우는 작업중.

하도 양이 많아 시간이 많이 걸리고 화재의 위험이 있어서 나머지 불씨는 구덩이를 파고 묻어 버렸습니다.

 

2012/03/09

아래밭 작업완료.

윗밭은 작업 진행중.

칡캐는 작업중인데 산더미처럼 많은 칡뿌리가 나왔습니다.

다 처리를 할 수가 없어서 말린 후 모두 태워 버렸습니다.

1톤차로 몇대분은 될 것인데 아깝더군요.

약으로 쓰면 좋은데..

 

밭주변은 매우 깨끗하고 청정한 지역입니다.

밭의 서쪽편 모습입니다.

멀리 보이는 섬은 증도입니다.

바로 앞에는 폐염전과 제방 그너머에는 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고 짱뚱어들이 우글우글하답니다.

최근 외지인들이 싹쓸이해간 후 많이 개체수가 줄었어요.

사옥도 당촌리약용작물농장의 역사는 이제 시작이랍니다. ^^

 

 






2013. 3. 28~3. 31. 영농일지

앞으로 사옥도 영농일지는 블로그에만 올리고 사옥도게시판은 개방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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